블랙프라이데이 |
미국의 추수감사절 다음날 금요일 / 11월 마지막 금요일 |
블랙프라이 데이가 되면 미국에서는 빅 세일을 하게 된다.
빅세일로 인해 많은 소비자가 물품을 구매하게 되면서, 적자였던것이 흑자로 전환되는데
그것을 블랙 프라이데이라 부르게 된 것이다.
Red figure (적자) -> Black figure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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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 커밍순!
해외직구족이 많이지면서 블랙프라이데이는 미국만이 아니라 국내에서도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블랙프라이데이 사고싶은 물건을 정하셨나요?
구매대행은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 블랙프라이데이에 구입할 물건을 정하고, 외국사이트에서 찾는다
- 구입하고자 하는 물건을 판매하는 사이트에 가입을 하고 주소를 입력합니다.
주소입력하기
쉬핑주소 - 한국으로의 직배송이 되지 않는 사이트의 경우 배송을 대행해주는 배대지 업체 주소를 입력합니다. 빌링주소 - 한국주소를 영문으로 입력하면 되며 배송이 되지 않고 캔슬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영문주소찾기
네이버등의 포털사이트에서 "영문주소변환"을 검색한뒤에 본인의 집주소를 넣으면 영문주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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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입력등의 가입절차를 끝낸뒤에는 결제를 합니다.
결제 가능한 카드 확인하기 외국사이트에서 결제를 하기 위해서는 "비자카드 / 마스터카드 / 아멕스카드 / 디스커버 카드 표시가 되어있는 카드만 가능하므로 구입하기전 확인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결제하기 카드명 입력(name:first and last) - 카드앞면에 있는 본인명의를 영문으로 입력합니다. 페이먼트타입(payment type)- 카드타입은 선택해서 입력합니다. 카드넘버입력(care nember) - 카드에 적혀있는 카드번호 16자리를 입력합니다 유효기간 입력(expiration date) - 카드에 적혀있는 유효기한을 입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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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건의 결제를 끝낸뒤에 배송대행업체의 홈페이지에서 서류작성을 하고
결제승인이 확인된 이후에 배송비를 결제하도록 합니다.
배송대행업체 - 배대지 미국에서 발송되는 제품을 받은뒤 한국으로 보내주는 업체를 배송대행업체라고 합니다. 물건을 우선 받은뒤 하자유무를 확인하고 한국으로 제품을 발송하게 됩니다. 배대지 업체에 따라 배송료에 차이가 있으므로 확인후 이용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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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건이 한국의 통관을 거쳐 절차를 거치고 나면 한국 택배사를 거쳐서 물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통관고유번호 만들기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으로 해외 구매대행으로 구입한 물건의 통관시 통관고유번호가 필요하게됩니다. 관세청에서 발급받아서 준비해 놓을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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