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iroso

매일 같은것같으면서도 어느날 보면 쑥 자라는 아기를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놀랍기도하고 아쉽기도한 요즘이에요 ㅎㅎ

힘들기만하던 육아에서 즐거움 찾기 하며 보내고 있는데

그런 저를 슬프게 만들어버린 아기피부 발진증상이에요

침독발진에 엉덩이에 기저귀발진까지 ㅠㅠ

아기의 하루가 매일 같은것같지만 정말 하루도 똑같지가 않으네요

매일이 같을수는 없는것같아요

우리 아기발진이 생겨서 필요했던 아기보습제를 추천해요

저는 큐어랑 베이비크림을 사용하고 있어요

아기볼에 침독발진이 생겼을때나

기저귀발진이 생겼을때에

응급처치로 사용하는 아기발진크림이에요

아기발진에 사용하는 보습제 추천! 고보습 고영양으로 케어하기

"큐어랑 베이비크림"

아기피부에 발진이 생기면 발라주게 되는

연고를 대신하는 크림이랍니다

연약한 피부를 자연스럽게 낫도록 케어해주고

독하고 스테로이드 성분이 있는 연고보다

더 먼저 챙기게 되는게 아기발진크림이에요

아기발진크림 _ 보습제 고르기

보습력이 좋아 피부에 생긴 발진의 회복을 도와주도록!

발림성이 좋아 아기피부에 자주자주 발라줄 수 있도록

번들거리지 않고 흡수가 잘되어 빠른 진정과 보습을 해주기

큐어랑 베이비크림

딱 우리 아기에게 필요했던 발진크림이에요

보습력도 좋고 성분도 착해서 좋았구요

유수분밸런스를 척척 잘 조절해주고

보습력 흡수력이 좋아 번들거리지 않아서 더 잘 사용했어요

이런 아기발진은 꾸준히 베이비크림을 발라주면

케어를 손쉽게 할 수 있고 발진이 심각한 피부염으로

되기전 낫게도 해주더라구요 자주자주 덧발라가면서

피부케어해주는게 중요했는데

자꾸만 발라줘도 늘 뽀송하게 보습잘되어준

베이비크림의 덕을 톡톡히 보았어요

완전 추천해요 ><

신생아 땀띠 증상

- 피부 부위를 가리지 않고 땀띠 증상이 발생하며, 신생아의 경우

피부가 접히는 부분에 땀띠증상이 심하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 작은 좁쌀 여드름같이 생기는 신생아 땀띠 초기에는 투명한 물집으로

생겼다가 노랗게 빨갛게 증상이 진행되어 나타납니다.

- 피부위에 뾰루지처럼 올라온 땀띠는 가려움 증상을 남기게 되며

가려움증을 참지 못한 아기가 피부를 긁어 염증 발진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집에서 해주는 신생아 땀띠 없애는 방법

- 시원하게 해주기.

더위를 많이 타는 아기들. 체온이 높은 아기들이 유독 땀띠가 잘 생겨

여름에 고생을 하게 됩니다. 일정 온도를 유지해서 땀띠가 발생하지 않게 해주어야합니다

- 옷을 반드시 입혀주기

땀의 흡수력이 좋은 옷을 입혀놓는것이 옷을 벗겨놓는것보다 땀띠 없애는데에

도움이 됩니다. 땀이 흘렀을때 흡수될곳이 없는경우 피부염증이나 땀관을 더 막히게하여

땀띠증상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아기피부 청결 유지하기

신생아 땀띠의 원인은 땀구멍에 노폐물이 쌓여서 생기는 것으로

땀의 찌꺼기가 피부에 남아있지 않도록 깨끗하게 청결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신생아 땀띠 자극 관리해주기

땀띠가 심할수록 가려움증 염증 발진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수시로 아기수딩젤등의 화장품을 발라서 아기가 가려움으로 인해 피부를 긁지 않도록

꾸준한 케어를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 땀띠초기증상 약이나 연고를 바르기전에 관리하기

초기에 아기수딩젤같은 보습제를 발라주어 땀띠증상이 악화되지

않게 해주면 발진이나 염증이 되기전에 낫게해줄 수 있으며

스테로이드 연고의 도움없이 빨리 낫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땀띠 파우더가 아닌 수딩젤로

얇고 고운 입자의 파우더는 땀구멍을 막히게 하여 땀띠염증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어서 피하는것이 좋으며 수분크림 타입의 아기수딩젤을발라주어

땀을 흘려 푸석해진 피부에 수분공급을 해주어 피부 건강을 회복하고,

피부 진정을 해주게 되면 신생아 땀띠를 보다 수월하게 없애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아기수딩젤 추천. 큐어랑 데일리 수딩젤 후기

아기수딩젤은 신생아땀띠를 없애는데 제일 효과적이면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을해요. 다른 자극이나 유해성분 화학성분에 대한

일체의 걱정을 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는것이 신생아의 피부 건강을 위해서도 그렇구요

보습도 해주고 적당하게 쿨링감도 있는편이라 여름철 신생아땀띠 골칫거리와 함께

아기 피부 건강을 위해 챙겨 바르기도 합니다.

신생아땀띠없애는데 시원하게 해주는게 좋다고해서 일부러 아기수딩젤을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사용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인위적이고 너무 급작스러운 차가움은 되려 연약한 아기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다고해요. 큐어랑 아기수딩젤은 상자겉면에 온도계표시가 있어서

참고하시면 될것같아요 상온에서 보관하기

튜브타입으로 되어져 있어서 자주 사용하고 여름에는 연고대신에 신생아땀띠며

아기 모기 물렸을때며 정말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요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잘 되어져 있구요

혼자서 아기앉고 뚜껑열고 저도 잘 발라주고 있네요

투명하고 시원해서 신생아 땀띠의 자극으로 붉어진 피부를 시원하게 잘 해주고는해요

촉촉한 타입으로 되어져 있는 아기수딩젤입니다

시원시원 잘 발리는 큐어랑 아기수딩젤은 흡수와 발림이 좋으며

끈적이지 않게 잘 펴지는 화장품으로 여름철 산뜻함까지 주는듯해서

여름에는 굳이 신생아 땀띠가 아니더라고

데일리 아기피부 스킨케어를 위해서도 정말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구요

흡수력까지 좋은편이라 급한 진정 보습이 필요한 신생아 땀띠에 너무 좋은 큐어랑 아기수딩젤이에요

신생아 태열관리하는법

태열이란

신생아 돌이전의 아기에게 생기는 아토피 피부염/알레르기성 피부염

태열의 원인

태열은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으며 신생아의 면역적으로 미숙한점

태아상태일때 임신중 받은 열증으로 인한것일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태열의 증상

접촉석 피부염으로 발진이 생긴다

습진처럼 아기의 얼굴주변이 붉은 반점같은것이 보인다

오돌토돌 좁쌀같은것이 아기얼굴에 생긴다

그외 가려움/따가움/열증/건조함 등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태열의 관리법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신생아 태열

- 습도와 온도는 태열관리의 기본이 된다

아기에게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온도와 습도로

조절해주는것이 좋으며 너무 더운것보다는 서늘한기운이 느껴지는것이

신생아 태열의 관리에는 효과적이다

- 피부의 자극을 주는 태열증을 편하게 해준다

알레르기성 피부염 아토피의 일종이나, 신생아에게서만 발생하는 태열

그러나 같은류의 피부트러블로 아기에게 사용하고 피부에 닿는 베개등을

비롯한 침구류 의류등도 면으로 된것이 좋다

- 심한경우 병원에서 검진을 통한 치료가 필요하다

스테로이드 성분의 연고는 태열증상을 빨리 완화시켜주나

피부에 자극이 되어 꺼려지는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태열증상이 심할때에는

더이상 악화되는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필요하다. 반드시 의사의 처방아래

필요한 치료를 시행하는것이 올바른 관리법이라고한다

- 아기보습크림으로 보습이 잘된 피부를 유지한다

태열증상으로 나타나느것은 아기의 피부를 자극시키며 건조하게 만든다

이러한 증상이 악화되지 않도록 해주며,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역할을 아기보습제가 해주는 역할이다. 자주 아기보습크림등의

보습제를 덧발라주어 피부가 건조해지는것을 예방할 수 있도록한다

신생아 태열 관리하기

아기보습크림 사용기

신생아때 유독 심했던 태열을 겪어내느라 아기도 고생이 많았고

하루라도 빨리 좋아지게 해주려던 저도 많은 노력을 했었습니다.

필요할때에는 스테로이드 연고를 적절하게 사용을 했었으며

과용하지 않으려고 했구요

그리고 더불어 습도와 온도조절도 신경을 썼어요

육아서적에 제시되는 적정온도와 습도가 (23도내외 / 50%내외) 있었으나

집안 환경에 맞게 적절하게 조절하는것이 효과적이었던것 같구요

옷도 이불도 더 많이 세탁하고 소독했던것같아요

이것은 유아아토피증이 있는 아기들을 키울때에 더 중요하다고 하니

알레르기를 유발하지 않는 침구류 집안용품들에 신경을 써주면 좋을것같네요

더불에 제가 신경써서 해주었던것이 아기보습크림을

바르는것입니다. 태열크림이라고들 많이 부르는것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아기들의 화장품군 중에서 보습이 잘되는것으로

아기의 피부에 잘 맞는것을 선택하면 될것같습니다

우리아기의 경우 열꽃증상이 심해 잘 건조해지면서

아기 이마주변으로 각질이 발생하는 신생아 태열증상이 유독심했어요

건조증은 가려움증을 유발하게 되지요

고보습이면서 아기에게 잘 맞았던 큐어랑 아기보습크림을 사용했구요

저같은 경우는 초기에는 세시간에 한번씩 발라주었던것같네요

별달리 해줄일이 없다보니 아기보습크림에 더 집착을 했던것도 같은데..

그 덕분인지 엄청 심해서 아기얼굴이 태열때문에 아파보였던 얼굴도

제 생각보다 빨리 좋아졌던것도 같네요

태열관리하는데에는 기본적인 환경이 아기에게 잘 맞도록 하는것

아기보습크림을 잘 발라주는것이 중요한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