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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캐스팅 비화

tvN에서 방송중인 금토드라마 미생에 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탄탄한 원작에 기초한 대본과 발연기를 찾을 수 없는 배우들을 활약이

미생이 사랑받는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미생은 정말로 회사원들이 출연한것 같다는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미생속 배우들

그동안 계속보아오던 배우가 아닌 낯선 새로운 배우들이 많았는데요,

그 배우들 어디서 무엇을 하던 배우들일까요?

어떻게 캐스팅이 되었을까요?

미생의 캐스팅 디렉터 - 최길홍 캐스팅 디렉터

미생의 캐스팅을 담당한 최길홍 디렉터

최길홍 디렉터는 박대리 최귀화와 박과장 김희원 부장 황석정 등등

정말 저 사람은 웹툰에서 튀어나온것 같은 사람

원 인터네셔날에서 원래부터 근무하고 있었던것 같은 사람이라는 느낌을 줍니다.

최길홍 캐스팅 디렉터는 많은 연극배우들을 알고 있으며

그러한것이 배역에 딱 맞는 배우들을 미생 캐스팅으로 이어지게한것이라고 합니다.

최길홍 디렉터는 기존에 얼굴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실력을 갖추고 있는 배우를 캐스팅하는데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캐스팅 디렉터의 이런 노력이 드라마의 성공적인 진행을 하게 도와주며

배우들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주어 서로에게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잇습니다.

미생 연출가 이재문피디

미생의 연출을 맡고있는 이재문 피디

이재문 피디는 캐스팅을 하기전에 중요하게 생각한것이 웹툰과의 싱크로율 이었으며

배우들의 연기력을 보았다고 합니다. 모든 출연배우들이 연기력의 구멍을 찾기가 힘든것이

미생이 사랑받는 이유인데요, 이러한 제작진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미생 박대리 - 연극배우 최귀화

소심한 박대리.

날개달고 다시 태어나게되는 박대리를 연기한 연국배우 최귀화

웹툰과의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배우 최귀화는 오랫동안 연극을 하면서

탄탄한 연기내공을 갖추고 있는 말그대로 준비되어있는 배우였습니다.

배우 최귀화는 미생에서 맡은 역할이 자신의 연기인생에서 가장큰 역할이었으며

많은 관심을 받아서 너무 좋고 감사하다는 말을 인터뷰를 통해 전해주었어요

미생이전에 많은 영화에서 단역으로 출연하고 연극을 하면서 꾸준히 연기활동을

해오고 있는 배우이기도 합니다.

그가 박대리로 출연하여 사람들에게 얼굴과 연기력을 알린것을 시작으로

영화와 드라마속에서 신스틸러가 되어 더 많은 활약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대우받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미생 부장 - 연극배우 김종수

저 사람을 정말 부장님을 데려온걸까?

미생의 때로는 귀여우면서 때로는 냉정한 직장인 그대로의

부장님 역할을 하고 있는 연극배우 김종수

미생의 김부장님

어느때에는 과장들의 실적을 자신을 실적으로 가져가면서 미워보이다가도

오과장이 아프다고 하니까 먹을거를 챙겨주는 마음만은 ㅋㅋ따뜻한 김부장역을 하고있는

배우 김종수입니다.

김부장역의 배우 김종수는 영화 밀양이 첫 데뷔작으로 43세에 처음 연기를

시작한 배우입니다. 울산에서 극단생활을 하면서 연기내공을 쌓아왔다고 합니다.

다양한 영화에서 단역과 조연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종수 배우님

앞으로도 많은 영화 드라마에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