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얼굴좁쌀
아기 얼굴 좁쌀이 생기는것은 건조함을 나타내는것
피부가 건조해질수록 좁쌀과 아기여드름이 더욱 악화하게 된다.
여름철 땀
아기들은 여름이면 땀을 많이 흘리고 그로인해서 땀띠가 잘 생긴다
뿐만 아니라 땀을 계속해서 흘리면서 피부속 수분이 부족해지면서
건조해지게 되면서 얼굴에 여드름같은 좁쌀을 만들게 된다
아기 피부에 얼굴을 비롯해서 팔 다리 등 허벅지
가리지 않고 붉은 좁쌀같은게 올라올때가 있어요
건조함도 원인이 될 수 있고 여드름이 원인인경우도 있고..
습진 열증 등등 다양한 이유로 좁쌀이 생기게 되기도해요
이렇게 생기는 아기좁쌀의 문제는 오돌토돌하게 온몸에
퍼지면서 보기싫은것도 문제지만 가려움증이 무척 심해지면서
아기가 느끼는 불편함과 가려움등의 증상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어요
아기가 가려움을 못참아서 긁어서 흉이지게 되는경우도 부지기수구요
가렵지 않게 해주는게 그래서 정말로 중요한것같아요
특히나 여름이요 놓치기 쉽상인 아기피부보습의 관리라지요
튼튼하게 보습을 잘 해주는것이 아기의 면역력도 키워주고
좁쌀이 자주 반복되지 않는 피부로 만들어 주게 되는것같아요
특히 우리 아기같은 경우는 정말 수시로 얼굴에 좁쌀이 생기더라구요
괜찮다가도 갑자기 훅~하며 올라오는게 반복되니까 이유가 뭘까 궁금하기도하고
혹시 아토피는 아닌건지 걱정이 되기도 했어요 병원을 갔는데 다행스럽게도
아토피는 아니라고해서 한시름 놓았지만 피부가 건조증이 아주 심하다고...
자칫하면 아토피처럼 피부가 나빠질 수 있다고해서 깜짝 놀랐어요 ㅠㅠ
보습제 잘 발라주라고 하시더라구요
잘 해준다고 해줬는데 그동안 사용했던 아기화장품이
충분한 보습이 안되었던가봅니다.
아기화장품을 바꿔주었어요
지금 사용하는 큐어랑 유아로션을 추천하게 된것이
바로 그것때문!
보습력이 정말 좋다는게 이런거구나 피부를 보면 알 수 있어요
병원을 다녀온뒤 아기를 잘 살펴보면 어딘가 가려워서
몸을 비비거나 하는증상을 보일때가 있었는데 그게 가려움때문이었고
건조하다는 증상이더라구요
아기얼굴좁쌀도 마찬가지였어요 아기가 자꾸 얼굴에 손을 가져다 대는
증상. 건조함을 알리는 증상이었어요
조금 더 관심을 갖고 살펴보면 알 수 있는거였는데 왜 놓쳤는지...
지금은 큐어랑 유아로션으로 꾸준히 매일같이 얼굴에 발라주고 있어요
그러고부터는 아기얼굴에 생기는 좁쌀여드름의 발생주기가 길~어 지더니
최근에는 그런증상이 원래부터 없었다는듯
깨끗해 졌어요 아... 보습력이 좋다는건 이런거구나 했어요
이전에 사용했던 유아로션과 큐어랑 로션의 차이점은 큐어랑은
겉으로 번들거리지 않고 피부속에 쏙쏙 스며든다는 거였어요
피부에 남아서 쓸모없이 되는게 아닌
피부속에 쏙쏙 다 스며들어서 유수분밸런스 조절을 해주는거였죠
그렇게 피부에 필요한곳에 쭈~욱 영양을 전달해주면서
꾸준하게 피부관리를 해주다보니 고질병같았던 아기얼굴 좁쌀 증상도
여드름도 사라지도 건조하다고 걱정했던 우리 아기 피부도
많이 좋아졌다는 말을 들었네요
보습력 좋으면서 파라벤같은 화학성분 방부제또한 없으니
좋은점이 잔뜩이었어요 튼튼한 피부 지킴이로 강추해요
사용할수록 좋구나 점점 좋아지구나 피부로 보여주는
큐어랑 유아로션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