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대한 환상은 비단 파리라는 도시뿐만이 아닌것 같아요.
언제라도 꼭 한번은 가보고 싶은 나라를 떠올릴때면 프랑스를 빼놓을 수 없구요.
그리고 너무나 좋아하는 그들만의 매력이 있는 프랑스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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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듯 쉬크하게,
매거진에서 나올때에는 무심한듯 쉬크하다는 말이 살짝 우스을때도 있었지만
프랑스 여배우들의 모습을 보면 정말 그 말이 딱 맞구나 싶을때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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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민듯 꾸미지 않은 매력, 프랑스 여배우
많은 프랑스 여배우가 프랑스와 헐리우드에서도 활약중입니다.
당신이 원하는 매력있는 여성의 모습을 떠올려보고
따라하고픈 이미지가 있으신가요?
프랑스 여자처럼 살아보기 되어보기 어떤 여배우라도 좋을것같아요
[ 스테이시 마틴 ]
1991년생 프랑스 영화배우
님포매니악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었던 그녀입니다.
청순한듯 하면서 소녀스러운 매력을 갖고 있기도하며
아름다운 눈동자가 몽환적이면서도 사람을 빨아들이는것같아요
[ 아나이스 드무스티에 ]
1987년생 프랑스 여배우
주근깨가 매력적인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 영화로 저에게는
이미지가 남아있는 영화배우입니다.
예쁘게 웃는 모습이 잘어울리고, 다른 프랑스 여배우들에 비해서
조금 더 발랄함이 느껴지는것도 같아요
[ 엠마드꼬네 ]
1978년생 여배우
샤넬과 스트라빈스키 / 세르주 갱스부르의 영화에 출연하였으며
에로틱 컴필레이션 영화를 연출하기도 했죠
지난해 샤넬의 뮤즈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행사참석차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습니다